2016년 4월 25일 월요일

4월의 이음 콘서트

2016 장애인의 날 기념 '4월의 이음 콘서트'  

관현맹인전통예술단 '우리소리 진수성찬'








장애인의 달 4월을 맞이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‘4월의 이음’ 축제가 2016년 4월 20일(수)부터 22일(금)까지 3일 연속 저녁 7시에 장애인문화예술센터 ‘이음(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)’ 야외 공연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우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21일 목요일날 초청되어‘미래를 꿈꾸며'라는 전체 프로그램의 첫 순서를 장식하여 감동 있는 공연을 열었습니다.


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음악을 들으며 감상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. 앞으로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저희 또한 열심히 공연을 할 것이며, 또한 이음센터를 통해 장애인문화예술가들이 지금보다 더 원활한 공연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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